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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다보스포럼 다보스포럼이란 매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세계경제포럼의 연차총회를 말합니다. 세계 각국의 정재계 인사들이 모여 세계 경제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국제민간회의입니다. 경제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주목하는 포럼입니다. 2023 다보스포럼에는 1월 19일 윤석열 대통령이 참여해 특별연설을 했습니다. 2022 다보스포럼에서는 미국 전문가 선정 2년 내 최대 위협 요인(리스크) 1위가 경제대국 자산 거품 붕괴였다고 합니다. 지나고 나서 보니 통찰력 있는 경고였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2023 다보스포럼에서 발표한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의 정부와 기업 공동으로 선정된 1위 리스크는 생계비 위기입니다. 생계비 위기를 뒤잇는 2위는 극단적인 기후 이상 현상과 3위 지정학적 대립입니다. 기후변화 대응 실패.. 2023. 1. 20.
안전운임제 일몰제 지하철 파업 화물연대 파업 11월 30일 오늘 이슈가 된 경제 뉴스로 지하철 파업 소식이 있습니다. 서울 지하철 1~8호선과 9호선 신논현~보훈중앙보훈병원을 운영중인 서울교통공사 노사의 최종협상이 결렬되며, 30일 오전부터 지하철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서울 지하철 노사간 핵심 쟁점 사항은 구조 조정과 인력 감축입니다. 지하철 파업이 확실해지며 출근길 대란이 우려되었는데, 출근시간인 7시~9시 피크타임에는 열차 운행을 정상 수준으로 운행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변 이야기를 들어봐도 출근 지하철 지연은 크게 체감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더불어 오늘로 화물연대 파업이 일주일 째로 접어들었습니다. 이번 화물연대 총파업은 지난 6월에 이어 2차 총파업입니다. 화물연대 파업 이유이기도 한 민주노총 화물연대의 주장은 안전운임제 지속 운영과 일.. 2022. 11. 30.
일회용품 사용 규제 11월24일 환경오염 문제는 평소에는 와닿지 않지만 관심 있게 찾아볼수록 심각성이 느껴지는 주제입니다. 플라스틱 빨대 대신 종이 빨대를 사용하고, 일회용 비닐봉지 유상판매 등 환경보호를 위한 개인의 노력부터 정부의 규제까지 다양한 실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면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배달음식 주문 등으로 인해 배출되는 플라스틱의 양이 급격히 늘어났다고 합니다. 21년 기준 19년에 비해 일회용 숟가락 공급량은 5,043톤에서 7,196톤으로 늘어났다고 하니 어마어마한 양입니다. 18개 자발적 협약업체 기준이니 미집계 된 양까지 포함하면 얼마나 많을지 짐작이 어렵습니다. 오늘 11월 24일부터 시행되는 일회용품 규제는 급격히 늘어난 일회용품 감량의 필요성이 커지며 등장했습니다. 일회용품 줄이기.. 2022. 11. 24.